안녕하세요~

쎄븐호입니다

오늘도 용잡으러 서쪽으로 달렸습니다 풍내리자마자 여기저기서 4지급들이 올라오네요 식사들도 안하셔서 자리에 배달까지 해드리고 오늘은 조사님들 전원 손맛 징~하게 보겠구나 생각했는데 선장 혼자만에 생각이었나봅니다 ㅠㅠ한두시간 지나고 나서 잡는분들만 잡으시네요 이동도 두번이나 했지만 역쉬나 잡는분만 잡으시네요

그러다가 철수시간 다되어 갈때쯤 전원 피딩오네요 공항 가시는분 계셔서 많이는 연장 못하고 아쉽게 내일 잡을 갈치 놔두고 철수했습니다ㅠㅠ

사진은 피딩오기전 사진입니다 잠깐 사이에 많이들 잡으셨어요

오늘도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